록시땅 선물 세트 3종 핸드크림

 

록시땅 핸드크림 3종 선물세트

 

 

L'OCCITANE 핸드크림

 

 

록시땅 핸드크림 선물세트

록시땅 핸드크림 발림성

록시땅 선물세트 총평

 

 

 

 록시땅 핸드크림 선물세트

 

 

핸드크림 3종 세트

 

 

  겨울이 되고 부터 급격히 대기가 건조해지고 피부 뿐만 아니라 손도 굉장히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잦은 손소독제 사용으로 손소독제에 포함되어 있는 알콜성분이 우리 손의 수분을 전부 빼앗아가 버리는 탓에 소중한 손이 촉촉할 틈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럴때 록시땅 핸드크림세트를 선물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남자인 저도 알 정도의 핸드크림이라 인지도도 좋고 제가 사용해 보니 향기도 은은한게 정말 좋더라고요. 게다가 30ml사이즈로 휴대성도 굉장히 간편해 좋은 선물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록시땅 핸드크림세트 종류

 

정품인증

 

 

  세가지 핸드크림은 시어버터크림, 체리블라썸 크림, 로즈크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가장 왼쪽에 있는 시어버터크림이 가장 낯이 익네요. 전부 정품인증 마크가 붙여져 있어서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가 쌓입니다. 이제 세가지 제품을 사용해 보도록 해볼게요!

 

 

 

발림성

 

 

  보시는 바와 같이 위쪽에서부터 시어버터, 로즈, 체리블라썸 순으로 손에 발라 보았습니다. 어떤 제품이 손에 잘 맞는지 테스트 해보시는 것이 나에게 맞는 핸드크림 찾는 방법이니까요. 세 제품 모두 향이 정말 좋네요. 고급진 비누를 사용한것처럼 손에서 은은한 향이 나는게 마음에 듭니다.

 

 

 

제품의 발림성

 

 

  맨위의 시어버터는 덩어리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크림들간의 밀도가 높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크림이라는 느낌보다는 치즈같은 느낌의 강도였습니다. 묵직하게 보습해주는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시어버터가 좋겠네요. 로즈와 체리블라섬은 차이가 거의 나지 않을정도로 부드러운 로션 느낌입니다.

 

 

  저는 손에 땀이 많은 편이라 시어버터처럼 묵직한 느낌보다는 얇게 펴발라지는 듯한 느낌의 로즈나 체리블라썸같은 타입이 맞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손상태에 따라 맞는 제품이 있으실 테니 꼭 나에게 어떤 타입의 로션이 맞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 제품 피부에 흡수는 잘 됩니다.

향도 오래가고 보습력도 훌륭합니다. 건조한 손에 핸드크림은 꼭 발라주어야 살이 트지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 줄 수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수시로 발라주세요.

 

 

 록시땅 핸드크림 총평

 

 

핸드크림 3가지

 

 

  센스있는 겨울선물로 추천드립니다.

하나 주기에는 뭔가 어색하지만 세개의 종류라니 정말 괜찮은 패키지 선물이네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받는 사람입장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휴대성도 훌륭하고 골라서 사용하는 재미도 있네요.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선물로 딱인거 같습니다.

 

 

이상,

록시땅의 핸드크림 3종세트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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